고난의 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라

고난의 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라

고난의 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라 : 찬양은 가능하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인생의 상황에 의해 낙담하는 순간들을 겪습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부담을 줄이거나 우리의 기분을 들어주려 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그들의 노력은 허사로 끝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시련에 우리의 기쁨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집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시편 71:14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그에게 털어놓을 것을 초대하시며, 우리의 감정을 정직하게 기도에 담아 공유할 것을 초대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분은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의 필요와 약점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시편이나 찬송가를 부르며, 그분의 선함에 대해 반영하며, 그분을 칭찬함으로써 그분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너무 어려워 보이는 때가 있을 수 있지만, 찬양의 기도를 속삭임조차도 자유와 평화의 감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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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 속의 찬양: 하나님께로의 높은 찬미의 노래

계속해서 찬양하고, 계속해서 희망하라

시편 42편의 시인은 그의 절망의 이유를 묻고, 그 다음으로 그는 자신에게 하나님을 바라라고 지시합니다. "나는 여전히 그를 찬양하겠다"라는 표현은 내면의 결정과 전진하는 관점을 의미합니다. 그는 지속적이고, 계속적이며, 반복적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것은 그에게 그의 구원자인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게 해줍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그분을 기대하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분이 도와주실 것이므로, 우리는 우리가 다시 그분을 찬양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미래에 기쁨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최소한 그려볼 수 있게 해줍니다.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마음의 무거움을 최소화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이것은 우리의 초점을 하나님이 누구인지로 돌려놓습니다. 그분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자녀를 두고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셨으므로, 우리는 그분의 존재를 믿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감정이 그것을 확인할 수 없을 때조차도. 그분은 상심한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다(시편 34:18).

찬양은 가능하다

우리는 때때로 "나는 절대로 위로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자비와 선함을 생각하며 나 자신에게 계속해서 상기시키기 시작하면, 의심의 구름으로 흩어지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이것은 문제들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앞으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 얼굴이 다시 밝아질 것이고, 부담의 무게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인생의 폭풍과 도전 속에서 주님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 가지 의미에서, 이것은 선택이고, 감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일종의 개인적인 전투 외침이 됩니다. 우리의 달리기가 걸음걸이로 느려지고, 우리의 외침이 속삭임으로 줄어들었을 때조차 - 우리는 우리의 선한 아버지를 강렬한 기대로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충실하고 참된 분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상황에 대해 그분을 찬양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고통받는 영혼을 치유하는 것은 주님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희망으로 넘치게 만듭니다. 그분은 어둠이 있던 곳에 빛을 켜줍니다. 영의 흐름에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상처받았을 때 그분이 우리를 만나주실 것을 알게 되는 것이 풍성한 생명을 사는 아름다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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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재확인하라

우리가 찬양을 생각할 때, 이것이 감사, 하나님을 칭찬하는 말, 신앙 고백, 그리고 다양한 숭배의 표현을 포함한다는 것을 알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적이 우리가 모든 것이 줄을 맞추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지 않으면, 우리가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래 멈춰 있을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가치있기 때문에 여전히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을 위해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기쁨과 평화는 우리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과 열매로서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우리의 아픈 마음을 그분에게 기도로 털어놓고, 그 다음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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