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느낌
이 가사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통해 우리의 삶의 문이 열렸음을 감사하며 찬양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우리는 죄에서 구원받고 정죄됨으로부터 자유로워졌음을 표현합니다. 또한, 이 보혈 아래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받고 거룩케 되며, 원수의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이 가사는 강한 감사와 경탄의 느낌을 전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표현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우리의 삶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받을 수 있음을 믿고 경배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가사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 할 때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 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아래있네
관련 성구
(출 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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