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느낌
- 깊은 감사와 경외: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와 같은 구절은 예수님의 희생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외감을 표현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인해 죄가 씻김을 받는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감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확신과 확실함: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는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사하는 유일한 증거라는 확신을 나타냅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이 예수님을 통해 확실하다는 믿음을 심어줍니다.
- 평안과 소망: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라는 부분은 예수님의 피가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과 소망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신앙 생활에서 얻는 내적 평안과 희망을 강조합니다.
- 겸손과 의존: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 밖에 없네"는 우리의 공로가 아닌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겸손한 자세를 나타냅니다. 이는 우리의 연약함과 예수님에 대한 의존을 표현합니다.
- 영원한 찬양: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 밖에 없네"는 예수님의 피에 대한 찬양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찬양하겠다는 다짐을 보여줍니다.
이 찬양은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씻어주고, 평안과 소망을 주며, 우리의 모든 의존과 찬양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찬송가 252장) 가사
-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정케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나를 정케하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관련 성구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골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벧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계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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