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코드 찬양 -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악보

찬양의 느낌

이 찬양은 신앙 공동체가 모여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할 때,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것이라는 확신과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공동체의 예배와 찬양이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초대하는 중요한 순간임을 강조합니다.

이 찬양의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동체의 연합: "우리 모일 때"라는 구절은 신앙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순간을 강조합니다. 이로 인해 공동체의 연합과 하나됨을 느끼게 합니다.
2. 기쁨과 기대: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며, 예배와 찬양을 통해 큰 기쁨과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경배와 찬양: "주 이름 높이리", "주를 경배할 때"라는 구절에서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의 마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4. 축복과 은혜: 하나님께서 예배와 찬양 속에서 축복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는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가사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우리 모일 때 주 이름 높이리

우리 마음 모아 주를 경배할 때

주님 축복하시리

주님 축복하시리

관련 성구

(시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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